Nothing, everthing.
etoon.tistory.com

T/A 준비하기 전 마지막 여유..라고나 할까?


대충 찍어서 흐릿해도... 쫙 펼쳐진 바다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듯

향일암에서 보는 바다는 언제 봐도 감동 그 자체..



짐은 두고 바람은 가져가시오-

SKIN BY ETOON